바이브에 대한 접근, 권유하기
오사카의 SM취향의 모 텔레폰 클럽에서는 바이브 등 "도구를 갖지 못한 분은 좀처럼 여성을 만날 수 없다"라고 여자를 만나지 못하는 10개조 같은 벽보가 붙어 있었습니다.
그런 SM취향자의 분들 뿐만 아니라 AV등의 보급에 의해 바이브레이터는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성 잡지를 보더라도 바이브가 자주 등장하고, 홈쇼핑에서도 흔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근년에는 번화가(아키하바라 등)의 어른들의 장난감인 대형 점포에서 커플들이 바이브를 고르는 모습도 드물지 않지만 모든 여성이 바이브에 익숙해지고 있지 못하고, 아직 바이브를 사용한 적이 없는 여성 쪽이 당연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여자에게 갑자기 바이브를 들이대면 여자는 좀처럼 기뻐하지 않을 것입니다.
거기서 번거롭다 하지만 첫 바이브에 대한 접근 방법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자는 정말 "싫어!" 라고 생각하면 좀처럼 다시 시도할 수 없습니다.
만약 파트너가 싫어할 우려가 있다면 한 호흡 두고 신중하게 생각해 봅시다.


여성이 바이브를 싫어하는 요인으로..
‌생리적 혐오 (이물질로 취급·정상이 아니야), 부끄러워·변태적이야, 아프겠다 같은 것이 예상됩니다.
생리적 혐오는 어렵지만 다른 것이라면 클리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른의 장난감의 바이브 사용에 대한 접근의 하나의 제안으로 다음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바이브의 사용법, 바이브의 접근 예~
‌소프트한 AV를 그녀와 함께 보고, 서서히 옷을 벗고(전부 알몸으로는 하지 않는다.)젖꼭지를 잡거나 팬티 위에서 여성의 빈틈을 훑어주거나 페팅을 비디오의 진행과 마찬가지로 진행합니다.

여성이 마음이 동하면 드디어 바이브를 꺼내는데 그냥 "사 왔어" 하고 꺼내면, "음...이 사람... 위험해..." 라고 내심 생각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여성에게 안심감을 주기 위해서도 "지금 보고 잇는 AV를 샀더니 추첨으로 당첨 된 거야"라던가 "인터넷에서 장난으로 응모했더니 당첨 됐어."라던가 "잡지의 경품"이라던가, 어디까지나 불가항력의 것처럼 행세합니다.

이때 비록 거짓말이 발각되었다고 해도 여성은 바이브에 대해 적잖이 흥미를 갖고 있다고 생각되므로 그 거짓말에 대해 별로 두 말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이 벽을 넘도록 하려면 변명이나 불가항력이 필요한 면이 있습니다.

"그럼 밖에 없나" "모처럼 받은 걸 ""준비한 게 아니라 의도하지 않고 받은 거니까"등, 여성에게는 변명을 마련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장벽이 낮아집니다.
만약 이때 거부 반응이 심하면 분위기가 부족했는지 완전히 바이브를 거부하는 것인지 그래서 다음에 다시 이번에는 솔직히 "부탁합니다, 써보게 해 주세요."라고 응석 꾸러기처럼 부탁해 봅시다.(웃음)

‌먼저 움직이지 말고 바이브의 부드러운 촉촉한 감촉을 가르쳐 줍시다. 갑자기 움직이면, 조금 놀랄지도 모르므로, AV라도 보면서 차분히 만지게 해 볼까요. 아마 바이브가 처음인 여성은 흥미로워서 관찰을 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만약 그녀가 두려워하는 것 같으면 이번에는 움직이지 않고 SEX중 계속 손에 들게 해 둡시다. 그런 기분이 들면 진동을 사용해도 좋고 안 되면 그대로 들게 해 둡시다.
‌움직이는 소리가 많이 나므로 움직이지 않고 바이브로 애무합니다.  무서워하지 않게 되면 스위치를 켜서 부드러운 진동으로 애무해 줍니다.

바이브의 기분(구조와 움직임)
처음 사본 사람은 물론 여성의 혼자 하는 자위에서도 남성이 여성에게 사용하는 경우에도 바이브의 움직임이나 기본 구조를 알고 있지지 않으면 불안합니다.

[바이브의 움직임]
표준적인 클리토리스 바이브, 펄 들이의 바이브로 설명하겠습니다. 막대기 부분이 구부러지고 움직이면서 펄이 회전합니다.
회전은 반전 버튼이 달려 있는 것도 있고 IC기능을 갖춘 것은 자동으로 반전합니다.
펄은 구부러진 축에 기둥이 붙어 있어 그 끄트머리가 돌면서 펄이 움직입니다. 일부 축에 진주가 들러붙어 압력에 걸려 겉돌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기둥 끄트머리를 손으로 굽히고 치우침을 바꿔 구부러진 반경을 크게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너무 구부리면 모터에 부하가 걸려 버립니다.)
구부러지지 않고 스크루처럼 회전하는 특이한 것도 있습니다.

[헤드, 귀두부]
다양한 굵기가 있지만 피스톤할 때 질 내벽에 걸리는 쾌감을 낳으니, 여성의 경험에 의해 선택합니다.
대부분의 바이브는 이 귀두의 귀두부가 제일 굵은 직경이 됩니다. 귀두는 실제와 같이 타원형으로 가로 방향과 세로 방향의 지름이 다릅니다.
선택 포인트는 귀두의 굵기, 형상, 막대와의 경계 부분에 주목합니다.
※또한, 헤드에 얼굴이 붙은 것은 옛날, 아직 성에 그 정도로 오픈되어 있지 않아 국가의 공권력이 삼엄했던 무렵에 곰돌이라고 지칭하는 바이브를 당국의 감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민예품으로 판매한 것이 계기로 그 자취가 들어 있습니다. 최근엔 얼굴이 붙지 않는 유형의 물건이 많지만 옛날 그대로의 디자인을 하는 업체들은 얼굴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펄 부분]
펄이 들어간 바이브와 그렇지 않은 바이브가 있습니다. 빙글빙글 회전하며 입구나 질 내의 자극에 사용합니다. 펄의 자극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펄이 위쪽에 붙어 있거나 중간에 붙어 있거나 많은 타입이 있습니다. 이 펄의 타입은 회전축에 고정으로 확실히 움직이는 것으로 좀 드물게 나선형입니다. 구동은 스윙의 모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 모터도 회전수가 빠를수록 파워가 떨어지고 회전수가 늦을수록 파워가 오릅니다. 기어의 문제와 모터의 적합성의 궁합도 있습니다.

[클리토리스 바이브 부분]
질 내에서 별로 쾌감을 얻을 수 없는 여성은 클리토리스 바이브로 주로 자극합니다. 보통 내부에 로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막대의 스윙 모터를 같이 쓰고 클리토리스 바이브부에 로터가 들어 있지 않은 타입도 있습니다) 촉수는 진동으로 부들부들 떨립니다.
진동의 종류도 일정한 것부터 강력한 것, 프로그램 제어에서 여러가지 진동 모드가 있는 것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형상이 나오고 있고 취향에 따라 선택 합니다. 또 사진처럼 막대와 각도가 벌려져 있거나 밀착하거나 하는 타입의 유연한 클리토리스 바이브의 타입도 있습니다.